제 장점은 긍정적인 생각과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학구열과 몰입을 잘하는 것입니다.
중학교 때 친구 따라 농구부에 가입하면서 드리블과 슛은 못 하지만 리바운드를 잘한다는 장점 하나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시합에 출전도 하며 자신감이 생겼고 이를 통해 성취감이라는 것을 처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노력은 자기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지금까지 제 좌우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저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두렵지만 그렇기에 흥미롭고 가슴을 뛰게 한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경제, 생명과학, 운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두고 공부하며 여러 직업을 목표로 했습니다.
반면 이론 공부는 좋아하지만, 활용을 잘하지 못한다는 점과 긴장을 잘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학교생활 중 발표할 상황이 생기면 다소 긴장하여 제 역량을 다 표현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같은 이론을 여러 주제에 적용하며 반복 학습하며 활용하는 연습을 하고,
자기계발 분야의 책을 읽거나 운동을 통해서 자신감을 키우고 농구 동호회에 가입하여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활동을 하며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프런트엔드 개발자 더 나아가 풀 스택 개발자가 되고 싶은 신입 개발자 원종현입니다.
대학교에서 웹/앱 제작, 유니티를 활용한 3D 게임 제작,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의 임베디드 시스템 조작법, cs기초, 데이터베이스를 배우고 학습하면서 프로그래밍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